초기 입점 작가를 모집합니다

이메일을 남겨주시면 지원 안내를 보내드립니다.

작가 지원

Gallery 751는 소속 없이 작업하는 작가님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지원해 주신 작가님은 대표가 직접 만나 작업 이야기를 듣고, 확인한 작품을 겁니다.

게시 비용
없음
작가 정산
온라인 판매 70% · 전시 판매 80%
계약
전속 없음
절차
지원 → 자료 요청 → 인터뷰 → 게시

작가별로 봅니다

작품 구매하기

여기서 사면

그림 한 점이 아니라,
작가 한 명과 이어집니다.

/0.1

작가를 알고 삽니다

작가마다 소개 페이지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무엇을 보고 그렸는지 읽고 고르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거래와 호당 가격도 그래프로 함께 남습니다.

/0.2

산 뒤에도 소식이 옵니다

사신 작품의 작가가 새로 그린 것, 전시가 잡힌 소식을 정리해 전해드립니다. 결제하고 끝나는 관계로 두지 않습니다.

/0.3

맡겨두고, 바꿔 걸 수 있습니다

바로 받아 가셔도 되고, Gallery 751에 맡겨두셔도 됩니다. 100만원 이상 작품이 대상이고, 보관료는 첫 달 1,000원, 이후 한 점당 월 3만원입니다. 기간 제한은 없습니다. 맡겨두신 동안에는 걸어둔 작품을 다른 작품으로 바꿔 거실 수 있습니다. 수장고 개소 후 제공합니다.

/0.4

다시 팔 수 있습니다

Gallery 751를 통해 되파실 수 있습니다. 판매자가 받는 금액은 처음과 같은 70%이고, Gallery 751 몫에서 2%는 그림을 그린 작가에게 갑니다.

작가에게
  • 부스비도, 소속도 필요 없습니다.
  • 사진 3장과 가격만 보내주세요.
  • 수수료는 팔렸을 때만 받습니다.
  • 올려두는 비용은 없습니다.
  • 진품증명서와 거래확인서는 저희가 만듭니다.
  • 구매자 응대 자료를 정리해 드립니다.
  • 되팔릴 때마다 2%를 드립니다.
  • 몇 번이 되든 계속입니다.
사는 사람에게
  • 가격이 적혀 있습니다.
  • DM으로 물어볼 필요 없습니다.
  • 프린트가 아니라 원화입니다.
  • 작가가 직접 그린 한 점입니다.
  • 100만원 이상 작품은 맡겨두실 수 있습니다.
  • 한 점당 월 3만원, 기간 제한은 없습니다.
작가에게

작품 올리기

작품 등록

작품을 올려주세요

지원부터 합류까지 다섯 단계로 진행됩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정보만 받고, 1차 검토를 통과하신 분께 메일로 작품과 소개를 받은 뒤, 인터뷰를 거쳐 함께합니다.

  1. 01
    작가님

    지원

    아래 지원서에 간단한 정보만 남깁니다. 1분이면 됩니다.

    이름이메일작품 가격프로필
  2. 021차 통과한 분만
    Gallery 751

    1차 검토

    프로필과 작업을 보고, 함께하실 분께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3. 03
    작가님

    작품과 소개 보내기

    안내 메일에 답장으로 작품과 소개를 보내주세요.

    작품 사진작품 정보작품 설명이력
  4. 04인터뷰 후 결정
    함께

    최종 인터뷰

    보내주신 자료를 바탕으로 통화나 만남으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5. 05
    Gallery 751

    합류

    작가 페이지를 만들고 작품을 올립니다. 게시 비용은 없습니다.

작가님이 하는 일 Gallery 751이 하는 일 함께 하는 일 통과한 분만 다음 단계로

01 · 지원서

아래 칸만 채워 보내주세요. 1차 검토를 통과하시면 적어주신 메일로 다음 단계를 안내드립니다.

받은 연락처는 작품 등록 안내 목적으로만 씁니다. 다른 데 쓰거나 넘기지 않습니다.

정산

작가님이 70%를 가져갑니다.

갤러리는 보통 40~50%를 가져갑니다. 올려두는 데 드는 비용은 없고, 팔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받지 않습니다.

저희 사이트든 네이버든 오늘의집이든, 어디에 걸리든 작가님이 받는 금액은 같습니다. 채널이 떼어가는 수수료는 Gallery 751가 냅니다.

Gallery 751가 여는 전시에서 팔리면 80%입니다. 온라인에 거는 것보다 10%p 더 가져가십니다.

전시 참가 알아보기 →

초기 입점 작가 10분께는 평생 5%p를 더 드립니다. 온라인 75%, 전시 85%입니다. 나중에 요율이 바뀌어도 이 열 분은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이 작품이 다시 팔릴 때마다,
작가에게 판매가의 2%를 드립니다.

2027년부터 미술품 재판매 보상 제도가 시행되지만, 재판매가 500만원이 넘는 거래만 해당됩니다. 신진 작가의 그림은 거기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Gallery 751는 금액과 상관없이 드립니다.

판매자에게70%
원작 작가에게2%
Gallery 75128%

재판매 시에도 판매자가 받는 금액은 1차와 같은 70%입니다. 추가 부담은 없습니다.

첫 자리는 지아혁 작가입니다. 골드스미스에서 순수미술 학사를 수석으로 마쳤고, CICA갤러리와 성수동, 서초 스페이스 엄에서 개인전을 열었으며 런던·파리·서울 단체전에 참여했습니다. 2023년 KBS 〈노머니 노아트〉에서 우승했습니다. 검증된 작가를 먼저 세워 기준선을 만들고, 그 아래로 소속 없는 작가들이 들어오는 순서입니다.

초기 입점 작가
작가에게

첫 전시를 같이 엽니다

왜 거는가

온라인은 스크롤이지만,
전시는 사람이 그림 앞에 섭니다.

아마추어·신진 작가의 판매는 대부분 지인 판매입니다. 사주는 사람이 이미 나를 아는 사람이면, 그림이 왜 팔렸는지도 값이 맞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전시는 작가를 모르는 사람이 작품 앞에 서서 오래 보는 자리입니다. 팔리지 않아도, 어떤 그림 앞에 사람이 머물렀는지가 남습니다.

정산

전시에서 팔리면,
작가님이 80%를 가져갑니다.

온라인에 거는 것보다 10%p 더 받으십니다. 초기 입점 작가 열 분은 85%입니다. 작품 한 점만 팔려도 참가비는 돌아옵니다.

작가에게80%
Gallery 75120%
온라인일 때70%

운송·설치·철수와 진품증명서·거래확인서는 Gallery 751가 맡습니다.

조건
  • 참가 인원은 12명 내외입니다.
  • 한 분당 2~3점, 원화만 겁니다.
  • 참가비는 10만원 내외로 보고 있습니다.
  • 판매 정산은 작가 80%, 초기 입점 작가는 85%입니다.
  • 작품 수령·운송·설치·철수는 Gallery 751가 합니다.
  • 작품 사진 촬영과 소개글은 저희가 씁니다.
  • 팔린 작품에는 진품증명서와 거래확인서가 갑니다.
  • 공모도, 포트폴리오 심사도 없습니다. 한 분씩 만나 이야기를 듣습니다.

지금은 신청이 아니라,
의향을 받는 단계입니다.

장소와 일정은 오시겠다는 분이 몇 분인지 보고 정합니다. 먼저 공간을 계약해두고 자리를 채우는 방식은 쓰지 않습니다. 인원이 모이지 않으면 열지 않고, 그 사실을 그대로 알려드립니다. 참가비는 장소와 일정이 확정된 뒤에 받습니다. 지금 남겨주시는 것은 돈이 아니라 연락처입니다.

진행
  1. 1아래에 연락처와 작품 상황을 남기십니다.
  2. 2제가 직접 연락드려 작업과 가능한 시기를 여쭙습니다.
  3. 3인원이 모이면 공간을 잡고 날짜·참가비를 확정해 알려드립니다.
  4. 4참가하실지 그때 결정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는 아무 의무가 없습니다.
  5. 5확정되면 작품을 받아 촬영하고, 설치까지 저희가 합니다.
  6. 6전시가 끝나면 판매분을 정산하고 남은 작품을 돌려드립니다.

1회차는 서울에서 소규모로 엽니다.
전시 기간과 요일은 참여하시는 분들 사정을 듣고 정합니다.

전시 참가 의향

이메일만 남겨주세요

지금 결정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일정과 참가비가 정해지면 이 메일로 안내드리고, 그때 참가 여부를 정하시면 됩니다.

받은 연락처는 전시 안내 목적으로만 씁니다. 다른 데 쓰거나 넘기지 않습니다.

사기 전에

구매 절차

구매 절차
  1. 1마음에 드는 작품에서 구매 신청서를 남깁니다.
  2. 2하루 안에 작가 확인 후 연락드립니다.
  3. 3안내드린 Gallery 751 계좌로 입금하시면 판매가 확정되고 포장·발송됩니다. 같은 작품은 먼저 입금하신 분께 판매합니다.
  4. 4작품과 함께 진품증명서·거래확인서·작가 프로필이 갑니다.
  5. 5바로 받으실 수도, Gallery 751에 맡겨두실 수도 있습니다.
    100만원 이상 작품이 대상이며 보관료는 첫 달 1,000원, 이후 한 점당 월 3만원입니다. 기간 제한 없이 언제든 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장고 개소 후 제공

배송비는 별도이며 구매자 부담입니다.
결제는 이 페이지에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작품과 함께

그림만 가지 않습니다.

/0.1

진품증명서

작가가 직접 서명한 원작 증명입니다. 작품명, 제작 연도, 재료, 크기가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프린트가 아니라 그 사람이 그린 한 점이라는 것을 종이로 남깁니다.

/0.2

작품 거래확인서

누가 언제 얼마에 샀는지를 남기는 기록입니다. 대금이 완납되고 작품이 인도된 시점에 소유권이 넘어갔다는 사실을 확인해 둡니다. 나중에 되파실 때 이 기록이 그대로 근거가 됩니다.

/0.3

작가 프로필

어떤 사람이 무엇을 보고 그렸는지를 담습니다. 작가가 원하면 사신 분께 쓰는 편지를 함께 넣습니다. 넣을지 말지는 작가가 정합니다.

세 가지 모두 작품을 등록하시면 Gallery 751가 만들어 드립니다. 작가가 따로 준비하실 것은 없습니다.
거래확인서는 Gallery 751에 그대로 남아, 이후 거래 기록과 호당 가격의 근거가 됩니다. 100만원 이상 작품은 여기에 더해 진위와 소장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치를 붙여 관리합니다.

처음 사시는 분께

원화를 처음 사면
다들 같은 걸 궁금해합니다.

진짜 그 사람이 그린 원화가 맞나요?

모든 작가는 게시 전에 제가 직접 인터뷰합니다. 실물과 상태도 그때 확인합니다. 프린트나 복제본은 올리지 않습니다. 작품마다 제작 연도·재료·크기를 적어두고, 작가 페이지에서 그 사람이 어떤 작업을 해왔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작품이 나갈 때는 작가가 서명한 진품증명서와 거래확인서가 함께 갑니다.

사진이랑 실물이 다르면 어떡하죠?

받아보시고 설명과 다르면 환불됩니다. 파손·오배송도 마찬가지입니다. 원화는 단일 창작물이라 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은 어렵지만, 설명과 다른 경우는 그것과 별개입니다. 수령 후 확인하시고 이상이 있으면 Gallery 751로 먼저 알려주세요.

대금은 어떻게 내나요?

배송 중에 파손되면요?

작품은 택배로 나갑니다. 택배사 배상은 운송장에 작품 가액을 적어야 제값을 받습니다. 적지 않으면 표준약관상 한도가 50만원입니다. 그래서 Gallery 751가 작가에게 가액 기재와 포장 방법을 안내합니다.
파손을 확인하시면 수령 후 14일 안에 알려주세요. 그 기간을 넘기면 택배사 책임이 사라집니다.

이 가격이 적당한 건지 모르겠어요

작가 페이지에 호당 가격과 지금까지의 거래가 그대로 공개돼 있습니다. Gallery 751에서 실제로 일어난 거래만 올라가므로 부풀려진 숫자가 없습니다. 거래가 아직 없는 작가는 "아직 산정 중"으로 표시됩니다. 숫자가 없다고 나쁜 게 아니라, 없는 걸 없다고 적어둔 것입니다.

45.5 × 53.0 cm면 어느 정도인가요?

10호 크기로, A2 용지(42 × 59.4 cm)와 비슷합니다. 작품마다 cm와 호수를 함께 적어두었고, 가능한 경우 벽에 걸린 사진을 같이 올립니다. 크기가 애매하시면 구매 신청서에 "어디에 걸 예정인가요"를 적어주세요. 작가가 보고 알려드립니다.

집에서 어떻게 관리하나요?

직사광선이 직접 닿는 벽은 피하시고, 욕실 옆처럼 습한 곳도 피해주세요. 그 두 가지만 지키면 대부분 괜찮습니다. 바로 걸 자리가 마땅치 않으시면 Gallery 751가 대신 맡아둡니다. 100만원 이상 작품이 대상이고, 첫 달 1,000원, 이후 한 점당 월 3만원입니다. 기간 제한은 없고, 여러 점을 맡겨두시고 계절마다 바꿔 거실 수도 있습니다. 다만 수장고는 조건이 충족될 때 여는 구조라, 지금은 신청만 받고 개소 시 안내드립니다.

나중에 마음이 바뀌면 되팔 수 있나요?

Gallery 751를 통해 되파실 수 있습니다. 판매자가 받는 금액은 처음과 같은 70%이고, Gallery 751 몫에서 2%는 그림을 그린 작가에게 갑니다. 얼마에 팔릴지는 저희도 알 수 없고, 약속드리지 않습니다. 지난 거래 기록만 공개합니다.

연락

문의하기

이메일

용건에 맞는 주소로 보내주시면 더 빨리 답을 드립니다. 보통 하루 안에 답장합니다.

채널

@gallery751__

아트페어 일정, 작품 보관과 운송, 갤러리 계약, 지원사업 공고. 학교에서 안 알려주고 검색해도 잘 안 나오는 것들을 올립니다. 그리고 작품을 올린 작가를 직접 만나 인터뷰해 싣습니다.

커뮤니티

그리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만나는 자리를 만듭니다.

화면으로만 사고팔면 결국 사진 고르기가 됩니다. 작가와 직접 이야기해보고 산 그림은 다릅니다. 그래서 작가와 구매자가 같이 오는 자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전시처럼 격식 차린 자리 말고, 작업 이야기 듣고 술 한잔 하는 정도로요.

아직 날짜도 장소도 없습니다. 올 사람이 몇 명인지부터 알아야 정할 수 있어서 먼저 받아둡니다. 정해지면 남겨주신 곳으로 알려드립니다.

연락처는 이 자리 안내 목적으로만 씁니다. 다른 데 쓰거나 넘기지 않습니다.

수장고

날짜가 아니라, 조건이 되면 엽니다.

팔기 전까지, 그리고 사고 난 뒤에 작품을 어디에 둘지가 다음 문제입니다. 항온항습 보관과 전시장까지의 왕복 운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운송은 한곳에 모인 작품을 회차당 여러 점씩 묶어 보내기 때문에, 작가가 각자 운송사를 부르는 것보다 단가가 내려갑니다.

아래 세 가지가 동시에 충족될 때 문을 엽니다.

  • 보관을 미리 약속해주신 작품 100점
  • 최근 3개월 평균 월 판매 30건
  • 등록에서 판매까지 평균 6개월 이내

공간을 먼저 짓고 작가를 찾는 순서를 뒤집었습니다. 거래가 먼저 있고, 그 데이터가 수장고의 크기와 위치를 정합니다.

솔직하게 적습니다. 수장고는 아직 없습니다. 조건이 차기 전에는 열지 않습니다. 보관 대상은 100만원 이상 작품이고, 보관료는 첫 달 1,000원, 이후 한 점당 월 3만원입니다. 10만원대 작품에 연 36만원은 서로에게 맞지 않는 거래라 받지 않습니다. 대신 기간 제한은 두지 않습니다. 아래에 남겨주시면 문을 열 때 가장 먼저 알려드리겠습니다.

함께하는 작가

작가

거래 공개

판매 기록

Gallery 751에서 팔린 그림은 모두 이 페이지에 남습니다. 어떤 작가의 어떤 작품이 언제, 얼마에 팔렸는지 누구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가별 판매 기록
전체 거래
Gallery 751

저널

그림을 처음 사는 분을 위한 안내와 입점 작가의 이야기, 갤러리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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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나도 컬렉터 · 1편

그림의 크기를 읽는 단위, 호

그림을 처음 사려고 작품 정보를 살펴보면 가격보다 먼저 '10호', '20호' 같은 숫자가 눈에 들어옵니다. 호는 캔버스의 크기를 나타내는 규격 번호로, 이 숫자를 읽을 수 있어야 벽에 걸었을 때의 모습과 가격이 적당한지를 함께 가늠할 수 있습니다.

1호에서 시작하는 규격 번호

기준이 되는 1호는 22.7×15.8cm로, A5 용지보다 조금 큰 크기입니다. 이 규격은 19세기 프랑스 화방들이 캔버스를 정해진 크기로 만들어 팔던 데서 시작되었고, 일본과 한국에 들어오면서 번호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화가가 캔버스를 살 때와 컬렉터가 작품을 살 때 같은 번호를 씁니다.

10호가 1호의 열 배는 아닙니다

호수는 면적의 배수가 아니라 규격표의 순번입니다. 10호는 53.0×45.5cm로 1호 면적의 약 6.7배이고, 30호는 약 18배, 100호는 약 59배에 해당합니다. 숫자만 보고 크기를 비례로 짐작하면 실제 작품 앞에서 예상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같은 호수에도 세 가지 비율이 있습니다

같은 10호라도 긴 변은 모두 53cm이고 짧은 변의 길이가 다릅니다. 인물형(F)은 45.5cm, 풍경형(P)은 40.9cm, 해경형(M)은 33.4cm입니다. 작품 정보에 적힌 cm는 보통 세로×가로 순서로 표기되므로, 걸 자리를 재기 전에 작품의 방향부터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집에 거는 그림의 대표적인 크기

30호는 폭이 1m에 가까워 소파 위 벽을 채우기에 알맞은 크기입니다.
30호는 폭이 1m에 가까워 소파 위 벽을 채우기에 알맞은 크기입니다.
  • 4호 · 33.4×24.2cm책상이나 선반 위에 두기 좋은 크기
  • 10호 · 53.0×45.5cmA2 포스터와 비슷한 크기
  • 20호 · 72.7×60.6cm침대 머리맡이나 콘솔 위에 어울리는 크기
  • 30호 · 90.9×72.7cm폭이 1m에 가까워 소파 위 벽을 채우는 크기
  • 100호 · 162.2×130.3cm세로가 성인의 키에 가까워 벽 한 면을 차지하는 크기

모두 인물형(F) 기준입니다.

크기를 알아야 가격이 읽힙니다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에서 거래되는 작품의 대부분은 1천만 원 미만이며, 거래량 기준으로 화랑은 82.8%, 경매는 92.4%가 이 가격대에 속합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작품을 비교할 때 먼저 살펴야 할 것은 금액보다 크기이고, 크기를 알고 나서야 그 값이 높은지 낮은지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호수와 가격을 함께 읽는 방법은 다음 글에서 이어집니다.

참고 · 예술경영지원센터 「2021 미술시장조사」(2020년 기준)

Gallery 751 소개

한국 미술시장을 지금보다 크게 만들겠습니다.

Gallery 751는 가격과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그림을 사는 분과 그리는 분이 서로를 만날 수 있게 하는 갤러리입니다.

안녕하세요, Gallery 751 대표 이동원입니다. 간단하게 제 소개를 드리자면, 한국에서 미대 입시를 했고 영국에서 디자인 학부를 마쳤습니다. 이후 플랫폼 앱과 SNS 서비스를 창업했고, 로봇 회사에서 PM으로 일했습니다. 분야는 달랐지만 늘 문제를 찾고, 그 문제를 풀어 시장을 키우는 일을 해왔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스타트업 업계에만 있다가 정반대인 갤러리를 창업하게 된 건 제가 직접 겪은 일들 때문입니다. 저는 마음에 드는 그림을 사려다가도 가격이 적당한지 알 수 없고 구매 과정이 겁이 나서 그만둔 적이 여러 번 있습니다. 반대로 알고 지내던 유명 작가님의 작업실에는 좋은 그림들이 팔리지 못한 채 쌓여 있었고, 작가님은 이름이 알려진 분인데도 홍보 때문에 큰 스트레스를 받고 계셨습니다. 사는 쪽도 파는 쪽도 서로가 보이지 않아 만나지 못하고 있었고, 저는 이 문제를 투명함으로 풀기 위해 갤러리를 창업했습니다.

그래서 Gallery 751는 세 가지를 약속드립니다.

가격

수수료는 30%만 받고, 그림마다 호당 가격과 시세를 공개합니다.

구매 과정

문의부터 입금, 진품증명서 발급까지 갤러리가 함께하고, 구매 후에도 작가님의 신작과 전시 소식을 꾸준히 전해드립니다.

작가님의 홍보

홍보는 갤러리가 맡고, 작가님은 그림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스레드에서 작가님들, 그리고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과 이야기 나누며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하고, 방향이 틀렸다면 꼭 말씀해 주세요.

시장이 커지면 작가님들의 이름은 더 널리 알려지고, 그 그림을 먼저 알아봐 주신 분들께는 작품의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림을 사는 분과 그리는 분 모두에게 좋은 시장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함께 할 사람

같이 만들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정해진 공고는 없습니다. 대신 기준은 분명합니다. 자기 분야에서 확실히 잘하는 사람, 그리고 빠르게 크는 걸 직접 겪고 싶은 사람을 찾습니다.

작가를 만나서 이야기를 끌어내는 일, 작품을 제대로 찍는 일, 파는 일. 이 중 하나를 남들보다 잘한다고 말할 수 있으면 연락 주세요. 무엇을 어떻게 잘하는지, 결과물로 보여주시면 가장 빠릅니다.

아직 작은 팀이라 맡는 범위가 넓고 속도가 빠릅니다. 천천히 배우고 싶은 자리는 아닙니다. 보수와 조건은 만나서 이야기하면서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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